보편성 성찰 Reflections on the Human Cond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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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우에 대한 성찰
자유를 수호하는데 있어 정의의 극단적 수호는 결코 악덕이 아니며, 올바름을 추구하는데 있어 중도(적당함)는 결코 미덕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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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력자의 위선과 사회의 악랄함을 납득시키는 풍자의 기법: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소격효과 활용한다
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소격효과를 바탕으로 풍자가 감정적 편들기가 아니라 객관적 거리두기를 통해 사회의 위선과 권력의 모순을 드러내는 방식을 고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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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단지성은 인류전체의 지혜가 누적된 것, 개인 몇 사람이 모였다고 집단지성 되지 않는다 - 에드먼드 버크의 '선입견'론
집단지성은 단순한 다수의 합의가 아니라 인류 역사 속에서 축적된 전통과 관습의 산물이며, 선입견은 이러한 축적된 지혜의 작동 방식이라는 통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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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행으로 살펴보는 좌파세력과 그들을 제어할 방법?
엘리아스 카네티의 군중 이론과 오행 사상을 결합하여 한국 정치의 대중운동과 사회현상을 개인적 관점에서 해석하고, 균형과 지혜를 통한 사회 안정의 필요성을 논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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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정치에 샤머니즘이 언제부터 활개치게 되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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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충성심 있는 사람이란 부당한 권력자의 요구에도 정의감을 잃지 않는 마음의 중심을 지켜내는 사람
맹목적 복종과 진짜 충성을 구별하여, 권력자의 부당함에 기꺼이 맞서 중심을 잡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충성심의 본질이라는 통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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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주의는 개인을 희생시키길 좋아하는 곳에서 나타난다 (희생정신 투철한 사람의 문제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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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면 근사한거 만들어내지 못한다
타인의 시선에 집착할수록 창의성과 자기 고유성이 억압되며, 진정한 가치는 자기 자신만의 표현에서 나온다는 통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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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하게 잘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가? - 플라톤 『국가·정체』
플라톤 『국가』를 바탕으로 인간이 감각적 의견이 아닌 본질적 지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, 반복적 습관과 절제를 통해 훌륭한 삶에 도달하는 구조를 분석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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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을 꿰뚫어보는 똑똑한 사람이 되고싶다 (feat.책임회피하지 않는 사람)-안데르센 <벌거벗은 임금님>
벌거벗은 임금님 우화를 통해 진실을 꿰뚫는 능력은 지식이 아니라 독립적 판단과 책임 회피하지 않는 용기에서 나온다는 점을 분석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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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우리는 집단주의 축제문화에 열광하게 되는 것인가? - 에리히 프롬 『자유로부터의 도피』
에리히 프롬 『자유로부터의 도피』를 바탕으로 인간이 고독과 무력감을 피하기 위해 집단주의 축제와 군중문화에 몰입하게 되는 심리 구조를 분석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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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적 공리주의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불가능하다. 질적 공리주의가 그것을 이룰수 있다 - 존 스튜어트 밀 『공리주의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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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론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식 — 긍정적 정념을 일으킨 자가 승리한다 (데이비드 흄 윤리관)
흄의 도덕 감정 이론을 바탕으로 여론은 이성보다 감정에 의해 형성되며 긍정적 정념을 일으키는 태도가 장기적 도덕적 정당성과 영향력을 만든다는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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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나는 고정된 존재가 아니다 — 데이비드 흄의 자아론
흄의 자아론을 통해 인간의 자아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감각의 흐름으로 구성되며 현재의 선택과 인식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는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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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주의를 완성하려다 이성의 한계를 발견하다 — 데이비드 흄 『인간본성론』
데이비드 흄이 경험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귀납의 문제와 인과관계 오류를 통해 인간 이성의 독단을 경계하고 온건한 회의주의를 제시한 철학적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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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권신수설·사회계약론 비판 — 데이비드 흄 『원시계약에 관하여』
왕권신수설과 사회계약론 모두를 비판한 흄의 관점을 통해 권력의 정당성은 이론이 아니라 법치·질서·안정적 통치 성과에서 형성된다는 정치철학적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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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차게 계몽인이 됩시다 - 칸트 『계몽이란 무엇인가』
칸트의 계몽 개념을 통해 타인의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이성을 사용하는 독립적 시민 정신이 자유와 책임의 출발점이라는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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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만물의 척도라는 소피스트들의 관념들이 현세에 끼친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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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질 서열질하는 사람들 어쩌다 왜? - 데이비드 리스먼 『고독한 군중』
비교와 서열 집착을 타인지향적 인간 개념으로 분석하고 자기 기준과 내적 규율 상실이 현대인의 불안과 대중순응을 강화한다는 통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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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과 공감이 넘치는 시대, 마음의 병은 깊어진다
감정과 공감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사회에서 이성적 판단이 배제되고 조롱과 모욕 중심의 감정 충돌이 심화되며 개인의 심리적 상처와 정신적 불안이 깊어지는 현상을 성찰한 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