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편성 성찰 Reflections on the Human Cond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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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영웅주의는 개인을 희생시키길 좋아하는 곳에서 나타난다 (희생정신 투철한 사람의 문제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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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면 근사한거 만들어내지 못한다
타인의 시선에 집착할수록 창의성과 자기 고유성이 억압되며, 진정한 가치는 자기 자신만의 표현에서 나온다는 통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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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훌륭하게 잘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가? - 플라톤 『국가·정체』
플라톤 『국가』를 바탕으로 인간이 감각적 의견이 아닌 본질적 지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, 반복적 습관과 절제를 통해 훌륭한 삶에 도달하는 구조를 분석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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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진실을 꿰뚫어보는 똑똑한 사람이 되고싶다 (feat.책임회피하지 않는 사람)-안데르센 <벌거벗은 임금님>
벌거벗은 임금님 우화를 통해 진실을 꿰뚫는 능력은 지식이 아니라 독립적 판단과 책임 회피하지 않는 용기에서 나온다는 점을 분석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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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왜 우리는 집단주의 축제문화에 열광하게 되는 것인가? - 에리히 프롬 『자유로부터의 도피』
에리히 프롬 『자유로부터의 도피』를 바탕으로 인간이 고독과 무력감을 피하기 위해 집단주의 축제와 군중문화에 몰입하게 되는 심리 구조를 분석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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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양적 공리주의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불가능하다. 질적 공리주의가 그것을 이룰수 있다 - 존 스튜어트 밀 『공리주의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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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여론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식 — 긍정적 정념을 일으킨 자가 승리한다 (데이비드 흄 윤리관)
흄의 도덕 감정 이론을 바탕으로 여론은 이성보다 감정에 의해 형성되며 긍정적 정념을 일으키는 태도가 장기적 도덕적 정당성과 영향력을 만든다는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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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지금의 나는 고정된 존재가 아니다 — 데이비드 흄의 자아론
흄의 자아론을 통해 인간의 자아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감각의 흐름으로 구성되며 현재의 선택과 인식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는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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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경험주의를 완성하려다 이성의 한계를 발견하다 — 데이비드 흄 『인간본성론』
데이비드 흄이 경험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귀납의 문제와 인과관계 오류를 통해 인간 이성의 독단을 경계하고 온건한 회의주의를 제시한 철학적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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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왕권신수설·사회계약론 비판 — 데이비드 흄 『원시계약에 관하여』
왕권신수설과 사회계약론 모두를 비판한 흄의 관점을 통해 권력의 정당성은 이론이 아니라 법치·질서·안정적 통치 성과에서 형성된다는 정치철학적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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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당차게 계몽인이 됩시다 - 칸트 『계몽이란 무엇인가』
칸트의 계몽 개념을 통해 타인의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이성을 사용하는 독립적 시민 정신이 자유와 책임의 출발점이라는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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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는 소피스트들의 관념들이 현세에 끼친 영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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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비교질 서열질하는 사람들 어쩌다 왜? - 데이비드 리스먼 『고독한 군중』
비교와 서열 집착을 타인지향적 인간 개념으로 분석하고 자기 기준과 내적 규율 상실이 현대인의 불안과 대중순응을 강화한다는 통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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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감성과 공감이 넘치는 시대, 마음의 병은 깊어진다
감정과 공감이 과도하게 강조되는 사회에서 이성적 판단이 배제되고 조롱과 모욕 중심의 감정 충돌이 심화되며 개인의 심리적 상처와 정신적 불안이 깊어지는 현상을 성찰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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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공정해야 옳다는 이유로 편애의 순기능은 무시되어야 하나요? - 스티븐 아스마 『편애하는 인간』
편애를 불공정으로 보는 통념을 비판하고, 편애가 인간 본능과 사회 유지에 기여하는 순기능을 가질 수 있음을 철학적 사례를 통해 분석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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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영화 『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』에서 현타온 영웅들과 철학적 문제
대의를 위한 개인 희생이라는 공리주의적 영웅 서사가 개인의 행복 파괴와 분노로 이어질 수 있으며, 사랑과 신뢰를 통한 균형적 윤리가 새로운 영웅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철학적 성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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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표현의 자유란 다양한 색안경 중 하나일뿐
표현의 자유가 절대적 진실의 통로라기보다 각자의 관점과 왜곡이 개입되는 하나의 색안경일 수 있으며, 진정한 자유는 조직·사상·소속에 충성하지 않을 때 가능하다는 통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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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풍자, 상처주지 않고 깨우치게 하는 지혜 — 제바스티안 브란트 『바보배』
제바스티안 브란트 『바보배』의 눈가린 정의의 여신 판화를 재해석하여 풍자의 본질은 조롱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하는 지혜라는 점을 통찰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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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대법원 정의의 여신상 눈가리개 논란 — 눈가리개 없는 정의는 오만의 상징인가
눈을 가리지 않은 정의의 여신상 해석이 정의의 공정성을 약화시키고 오히려 권위주의적 판단과 절대성 오만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상징 해석의 문제를 통찰한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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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-Archive] 강강약약이 정의로운 것이 될 수 있으려면
강강약약이 정의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강자·약자에 대한 선입견을 제거한 공정한 판단이 전제되어야 하며 약자 중심 도덕주의가 오히려 정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인식적 문제를 통찰한 글.